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노래 신청합니다.
디베이스 - 모든 것을 너에게 ,QOQ - 떠나가라, 조장혁 LOVE
셋중에 하나만 꼭 들려주삼~
우리 팀은 어제도 안 쉬고 근무했거든요.
남들 쉴 때 일하는 거 좀 그렇지만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니까 그렇게 위로삼으려고 합ㅁ니다.
아마 저희 말고도 어제 일하신 분들 많을거고요....
그리고 사실 친한 동료들이 같이 있으니까 자취방에 혼자 있느니 돈벌고 좋지요 ㅎㅎ
요즘 회사가 다시 바쁘기 시작했는데 좋은 일인거겠지요?
월요일인데 힘차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이들 모두모두 그리고 이 방송을 듣는 분들까지 전부다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