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4일 결혼한후 금년에 첫 생일을 맞는 올해 33살의 제처 고영현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11월 15일 양력생일임당)


요즈 직장의 일이 많아 매일 야근하여 눈가가 검어져 팬더를 연상 시키는 제처 ...

기운 북돋아주시고요. 오늘 하루 기분 좋은 날 되라고 방송해주세요..

그리고 신랑이 무지 많이 사랑한다고...꼭 방송해주시고요...

많이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사랑 이대로(주영훈) 틀어 보내주세요...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