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빼바지 작성자 :싱아 등록일 :2006-11-14 조회수 :1,221 날이 추우지니 요즘은,, 할머니께서 주신 (일명) "몸빼바지" 입기가 그만이에요 이 바지는 따스한 건 물론이고요 폭이 넓어 활동하기에 편안해 그저그만이랍니다~~ 왜 시골 할머니들이 이 바지를 선호하시는지 일주일 입어보고 나서야 알았답니다 물론 집안에서만 입고있지만 ,디자인을 조금 세련되게 바꾸면 외출복으로도 괜챦을 것 같은데 ㅎㅎ 낼은 더 추워진다 하네요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이전글신청곡2006-11-14다음글코록 코록2006-11-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