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작성자 :정미옥
등록일 :2006-11-07
조회수 :1,221
동장군이 화가 난 것일까 자고일어나니 너무도 추워 온몸이 나도 모르게 움츠려 진다
추워도 아이들은 깨워 학교로 보내야 하는 것이고 주부의 일은 늘 그랬듯이 치우고
딱고 정신없이 후딱 해 치우고 정희씨의 예감좋은날을 시작으로 오늘하루를 시작할까해요.
흘러나오는 신나는 곡에 맟추어 몸을 흔들어 보네요. 물이 끓어요. 따끈한 커피를 마시며
끝나는 시간까지 예감좋은날을 청취해야겠어요. 정희씨 건강유의 하세요.
추워도 아이들은 깨워 학교로 보내야 하는 것이고 주부의 일은 늘 그랬듯이 치우고
딱고 정신없이 후딱 해 치우고 정희씨의 예감좋은날을 시작으로 오늘하루를 시작할까해요.
흘러나오는 신나는 곡에 맟추어 몸을 흔들어 보네요. 물이 끓어요. 따끈한 커피를 마시며
끝나는 시간까지 예감좋은날을 청취해야겠어요. 정희씨 건강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