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하루..그리움이 너무 많이 밀려와요 작성자 :길현종 등록일 :2006-11-04 조회수 :1,275 이별...상처... 오늘 아침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헤어진 그녀가 보고싶어요. 이러면 안되는 데. 무심코 전화길를 들고 그녀의 단축 번호를 누르는 나... 하지만 전화를 하지 못하고 큰어 버렸죠... 시간은 더디 기만 하고....우울한 하루의 시작 정희님의 즐거운 시작으로 만들어 주세요... 신청곡 장윤정 이따아다요 이전글김장시즌일까2006-11-04다음글한글과 어머니2006-11-0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