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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PD의 별 헤는 밤
좋은 이야기와 음악으로 마음속 울림이 있는 주말 밤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방송일시 종영
연출, 진행 최영철
처음 인사올립니다~~~
작성자 :군자대로행
등록일 :2019-12-02
조회수 :467
민정 아나운서님 안녕하세요~~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치치면 나도 모르게 옷깃을 다시 챙기게되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엄디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이젠 민정 아나운서님의 목소리를 듣게되네요...
지난주 금요일 일부러 시간내어 들어봤는데요....
목소리도 좋고 선곡도 좋고 이야기와 노래의 흐름도 좋았네요^^
늦은 밤이지만 너무 조심스럽게 목소리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목소리가 아주 아주 좋아요~~ 
썬디부터 들었던 밤&이 4번째 주인을 맞이했군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들어와서 이야기하고 신청곡 남기고 갈께요^^
가끔 방송국 쳐들어가기도 하니까...언젠가  만날날이 있겠지요? 
그때 웃으며 인사하기로해요~~~


신청곡은 015b의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그리고 뱅크의 가질수 없는너
두곡중 하나만 들려주세요^^

강원도에서 맞는 겨울은 처음이시죠? 만만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무섭답니다^^
라디오국에 핫팩이 있을꺼에요...ㅋㅋㅋ 밖에 나가실때 챙겨서 가세요~~~
도라지청도 드시구요~~~~

또 만나요~~~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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