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디~

정말 오랜만에 사연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도 밤&을 들으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 하며 지냈답니다^^

엄디 2019년이 시작한지 엊그제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벌써 6월을 향해서 가고있어요

요즘 들어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걱정했는데 어제는 비가 내려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줘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디 저는 여름에는 주로 시원한 노래를 들으면서 더위를 이겨내려고 하는데

엄디는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해서 특별히 준비하는 것이 따로 있으신가요?

저는 항상 엄디의 라디오를 듣다보면 엄디가 해주는 이야기들이 저에게 위로가 될때가 정말 많았어요

힘들때마다 엄디가 해주는 말 한마디로 인해서 정말 큰 힘을 얻으면서 이겨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엄디를 통해서 위로를 받듯이 엄디에게 사연을 통해서 제 진심을 표현하려 합니다

엄디 5월에도 정말 수고많이 하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면서 다가오는 6월에도

엄지민아나운서의 긍정의 기운을 가득담아 더운 여름을 이겨내길 응원할게요^^

 

화요일 신청곡입니다

 

버스커 버스커 - 여수 밤바다

쿨 -이여름 Summer

다비치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