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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PD의 별 헤는 밤
좋은 이야기와 음악으로 마음속 울림이 있는 주말 밤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방송일시 종영
연출, 진행 최영철
4월 22일 월요일 신청곡입니다^^
작성자 :박보람
등록일 :2019-04-21
조회수 :639

안녕하세요 엄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자주 못온 이유는 제 자신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하루를 보내느라

자주 못 왔어요 사연은 못 올렸지만 항상 라디오는 듣고 있어요 앞으로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엄디가 SNS에 올려주신 책 두권을 찾아서 읽어봤어요

처음에 제가 읽은 책은 <나라는 여자>라는 책이에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의 상처를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고 심지어 본인 조차도 본인을 잘 몰라서 자꾸만 숨고 싶어하고 스스로 아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내 아픔에 대해 나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서 그 안에서도 그 아픔을 침착하게 맞서 나라는 여자에 대해 결국은 해답을 찾아내가는 과정

그런 모습들이 이 책에서 잔뜩 느껴져서 그런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과연 나에 대해 얼마나 솔직할까?

라는 의문점도 들고 같은 여자로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두번째로 읽은 책은 <하루의 취향>이라는 책이에요 이 책은 딱 보자마자 너무 친숙한 기분이 들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봤었던것 같아요^^ 나의 취향은 뭘까 내가 좋아하는건 무엇일까 이 책을 쓴 작가가 본인에 대해 정말 끊임없이 묻고 또

물어봤을 하루의 취향 그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취향은? 난 무엇을 할때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던것 같아요 문득 읽다가 어? 나도 이랬을거야 공감하고 본인의 취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나에 대해 잘 아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화려하든 안하든 나만 좋고 행복하면 충분히 내 취향대로 멋있게 살아가는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정말 이 책 잘 읽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이 책을 엄디 덕분에 읽어봐서 그런지 더욱더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엄디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책을 통해서도 느낄수 있고 공감할수 있고, 또 다른 의미로 소통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언제나 좋은 라디오 감사합니다 엄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월요일 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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