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5살된 둘째아이가 티비에서 송어축제 나오는걸 보고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기회에 우리 둘째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상 겨울엔 시간이 되는 아빠와 함께 우리 4식구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

예감이 아주 좋아요~~~ ㅋ

춘천 토박이라 추위에 적응도 될만한데 아직도 적응안되게 많이 춥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한기숙/010-8918-9702/ 춘천시 석사동 퇴계주공4단지 408-14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