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x문자
작성자 :오선
등록일 :2013-02-15
조회수 :722
저는 언니 여동생 없고 오빠들만 있어요..
사소한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있어도, 스트레스 받아도 어디 풀곳이 없네요ㅜㅜ
친구들한테 얘기하자니 그렇고 친정엄마는 멀리 계시고,
가끔식 가슴이 먹먹하거나 답답할때가 있어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사소한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있어도, 스트레스 받아도 어디 풀곳이 없네요ㅜㅜ
친구들한테 얘기하자니 그렇고 친정엄마는 멀리 계시고,
가끔식 가슴이 먹먹하거나 답답할때가 있어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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