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작가님^^
작성자 :블루베리
등록일 :2012-10-25
조회수 :849
어쩌면 별거 아닌 일일수도 있겠지만 말투와 행동,
당사자의 입장과 그 상황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기분이 상할 수 있는 입장이었을 것입니다.
엄마가 아니라,, 차라리 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고..
제가 직접 해당직원에게 사과라도 받고싶은 심정이지만..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 믿고싶네요.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주희. 010-5790-5757. 강릉시 구정면 여찬리 541-26
당사자의 입장과 그 상황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기분이 상할 수 있는 입장이었을 것입니다.
엄마가 아니라,, 차라리 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고..
제가 직접 해당직원에게 사과라도 받고싶은 심정이지만..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 믿고싶네요.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주희. 010-5790-5757. 강릉시 구정면 여찬리 541-26
- 이전글(러브레터) 홍천 야수교에서 교육받는 아들에게2012-10-27
- 다음글명탐정코난 신청해요~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