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참 많이 바빴네요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셔 서울에 가족이 모두가고,,,,다른가족도 모두 모였네요
돌아오는길에 동생네 들려 태어난지 70일된 조카를 보는데,.,신가하게도 제 큰아들과 똑같이 생겨서 가족들이 모두 웃었네요
오늘이 제생일이라 저번주에 모두 부모님집에 모일예정이었는데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리
그래도 모두 얼굴보고 즐거웠습니다
어제는 처남가족이 생일이라고 함께 저녁먹고
역시 생일은 좋아요
아침에도 집사람이 해주는 맛나는 생일상을 먹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가족들의 생일축하 전화...역시 오늘은 저의 날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인형극보고싶네요
그날은 인형극도 보고 화목원가서 봄꽃내음도 같이 마시는 날로 해야겠어요
바람과 황사가 심합니다
종재씨 , 예감가족여러분 기관지 조심하세요
서울은 춘천과 달리 벌써 개나리, 목련, 벗꽃이 피었더라구요
역시 춘천은 추워~~~~~~~~~~
4인가족,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강변코아루아파트 107동303호 01027608018(허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