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힘들일도 많지만 , 그 가운데 기분좋은날도 있는것 같습니다.
가수 허 소여의 ``최고의 인생``을 듣고 싶네요 서울가다가 들었는데
무척 좋더라구요~~강원도에서도 듣고 싶슴다.고향땅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