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작성자 :황완중
등록일 :2007-03-21
조회수 :818
매일은 아니고 자주 휴대폰 문자만 보내다가 홈에 와 봤습니다.낼 아침엔 꼭 들어야겠습니다.참고로 제 핸폰 끝 번호는 5918입니다.1개월 전쯤에 누가 복어 닮았다고 했는데 기억나시죠. 근데 전혀 아닌데요.사진을 바꾸셧나요?? 예쁘신데요,집사람보단 안이쁘지만요.행복하세요.낼은 해가 난대요 날씨에서요.비오는낭의 수채화가 듣고 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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