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작성자 :안선용
등록일 :2007-01-23
조회수 :948
언니, 요즘에 날씨가 춥다고
아빠께서 매일 저를 출근시켜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아빠 덕분에 늦잠을 잘 수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빠께서 일이 있다고 하셔서
아침 5시 50분쯤에 일어나서 6시 40분에 출발하는
첫차를 타고 출근했답니다..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조금 잘려고 했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계서 음악을 귀에 울릴정도로 크게 틀으셔서
잠도 못 잤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비몽사몽...
아주 사경을 헤메고 있어요~ ㅠㅠ
언니, 저 잠 좀 깨게 신나는 음악 부탁드려요~!!^^
아빠께서 매일 저를 출근시켜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아빠 덕분에 늦잠을 잘 수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빠께서 일이 있다고 하셔서
아침 5시 50분쯤에 일어나서 6시 40분에 출발하는
첫차를 타고 출근했답니다..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조금 잘려고 했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계서 음악을 귀에 울릴정도로 크게 틀으셔서
잠도 못 잤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비몽사몽...
아주 사경을 헤메고 있어요~ ㅠㅠ
언니, 저 잠 좀 깨게 신나는 음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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