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
전, 6862입니다 ! ㅋㅋㅋ
아침마다 언니 방송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ㅋ
원래는,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기 바빴는데,ㅋ
이번 겨울방학에는 컴퓨터를 집(강릉)에 가져가게 되서,ㅋ
컴퓨터 없이 살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
(전 춘천에서 자취생활을 한답니다~ 대학생이거든요,ㅋㅋ )
그래서, 언니와의 인연도 만들 수 있었죠 ! 히힛

컴퓨터랑 티비에만 집중하던 일상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에 집중하고,ㅋ
저도 같이 생각해 보게 되는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조금은 아날로그적 삶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그런 하루하루가 저에게는 더 의미있고, 여유있고 좋아요 ! ㅋ


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언니가 읽어주는 제문자에 두근두근거리고,ㅋ
그런 마음이 자꾸자꾸 쌓여서 언니방송에 홀릭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사실, 언니프로그램에 빨리 사연을 쓰고 싶었는데,ㅋ
컴퓨터가 없어서, 오늘에서야 올리네요~ㅋ [지금 친구네 집이거든요.ㅋㅋ]

언니 목감기조심하세요 ! ㅋㅋ 목소리가 중요하잖아요 ~ㅋ 히히헤헤,ㅋㅋㅋ
해브어굿타임 ♡ㅋㅋㅋㅋㅋ
내일 아침에 뵈요~ㅋ 또 문자보낼게요 ! 히힛,

백지영-나쁜여자 신청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