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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치"..강릉 범시민 결의대회
2026-09-18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유치가 강원자치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릉에선 오늘(18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단이 발대식을 열었는데요.
내년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맞물려 정치 쟁점화될 조짐입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 시민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강릉 유치를 위해섭니다.
30여 개 시민단체가 주축이 돼 범시민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을 만들어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김영식 / 강원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행정이 앞장서고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고 지역의 기관과 기업, 사회단체가 힘을 보탠다면 반드시 우리의 뜻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추진단은 "영동과 영서의 균형발전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이전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영진 /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강릉에 공공기관이 유치되고 기업과 산업 인프라가 들어서면 동해, 삼척, 속초, 양양, 고성 등 영동 전역으로 그 온기와 활력이 파급될 것으로 봅니다."
지난주 우상호 도지사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정부 방침을 전한 이후,
지역에선 '강릉 홀대론'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우 지사는 내년 4월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민주당 차원의 대응을 요청하는 등 진화에 나섰지만,
강릉 민심은 여전히 심상치 않습니다.
우상호 / 강원자치도지사(지난 14일)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강릉에 배려할 수 있는 일들을 당 차원에서 좀 찾아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좀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겠습니다."
강릉시는 관광과 체육, 교통, 국방 분야 등의 공공기관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중남 / 강릉시장
"공공기관 이전이 대한민국 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만들고 수도권 중심으로 한 성장과 발전을 해왔던 지난해 시기를 넘어서 지방의 시대를 열고.."
강릉시는 범시민추진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유치가 강원자치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릉에선 오늘(18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단이 발대식을 열었는데요.
내년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맞물려 정치 쟁점화될 조짐입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 시민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강릉 유치를 위해섭니다.
30여 개 시민단체가 주축이 돼 범시민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을 만들어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김영식 / 강원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행정이 앞장서고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고 지역의 기관과 기업, 사회단체가 힘을 보탠다면 반드시 우리의 뜻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추진단은 "영동과 영서의 균형발전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이전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영진 /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강릉에 공공기관이 유치되고 기업과 산업 인프라가 들어서면 동해, 삼척, 속초, 양양, 고성 등 영동 전역으로 그 온기와 활력이 파급될 것으로 봅니다."
지난주 우상호 도지사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정부 방침을 전한 이후,
지역에선 '강릉 홀대론'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우 지사는 내년 4월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민주당 차원의 대응을 요청하는 등 진화에 나섰지만,
강릉 민심은 여전히 심상치 않습니다.
우상호 / 강원자치도지사(지난 14일)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강릉에 배려할 수 있는 일들을 당 차원에서 좀 찾아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좀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겠습니다."
강릉시는 관광과 체육, 교통, 국방 분야 등의 공공기관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중남 / 강릉시장
"공공기관 이전이 대한민국 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만들고 수도권 중심으로 한 성장과 발전을 해왔던 지난해 시기를 넘어서 지방의 시대를 열고.."
강릉시는 범시민추진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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