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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이달의 방송기자상 최초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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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방송이 기획보도한 '사북, 검은 눈물의 기록'과 'ASF 울타리 복마전: 2천억은 어디로 갔나'가 제169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박성준, 윤수진, 이락춘, 이광수 기자가 취재한 '사북, 검은 눈물의 기록'과,

원석진, 김민수 기자의 'ASF 울타리 복마전' 등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오늘(3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G1방송 수상작 2편의 심층취재와 의미 있는 접근 방식이 돋보였다면서,

이달의 방송기자상 최초로 한 방송사의 출품작 2편을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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