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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2021-10-25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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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을 위해 그동안 희생하셨던 분들, 특히 자영업자들이죠,
바로 예전처럼은 아니겠지만, 차츰차츰 수익도 마음도 회복됐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바로 예전처럼은 아니겠지만, 차츰차츰 수익도 마음도 회복됐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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