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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된 거리두기 소식, 반갑기는 하지만, 우려는 여전합니다.

이제는 할 만하다, 조금 더 버텨야 된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일상의 기본 원칙마저 흔들리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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