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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문성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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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사장 모시고 영화제 관련해 좀더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영화배우로도 친숙하죠. 문성근 이사장 나오셨습니다.


1.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슬로건은 '새로운 희망'인데요, 특별히 이번 영화제 전반에 담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으신지요?


2. 국제장편영화와 한국단편영화 등 쟁쟁한 작품들이 선의의 경쟁을 겨루게 됩니다. 개막작 '무녀도'를 시작으로 70여 편을 상영하는데, 관람 포인트도 설명해 주시죠.


3. 코로나19 속에서 여전히 문화예술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이른바 '세이프 컨택트'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데, 좋은 선례로 남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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