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키보드 단축키 안내
네, 오늘 뉴스 보시면서, 답답하고, 안타까우셨을 겁니다.

성착취범들의 협박과 두려움으로 갇혀 있던 어린 학생들이 용기를 냈습니다.

용기낸 만큼 다시 일어서게 해 주고, 또, 다른 아이들이 수렁에 빠지지 않게끔 어른들이 도와줘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