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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최대 미술축제 '강원아트페어', 미술계 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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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속에서도 조금씩 일상을 회복해 나가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미술계 역시 지난해 열지 못했던 각종 전시를, 올해는 조금씩 재개하고 있습니다.

춘천과 원주에서는 '강원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는데요,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엄선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전시장이 작품들로 가득 찼습니다.

서양화와 한국화, 서예 등 작품 수십여 점이 마련됐습니다.

감상은 물론이고 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잇습니다.

[인터뷰]
"지금 다섯번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작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시간이 있다보니까 오히려 더 작품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여건상으로 많았고."

올해 17회를 맞는 '강원아트페어'입니다.

강원도 최대 미술행사로, 이번에는 특히, 서울과 경기, 울산 등 타지역 작가들도 참여했습니다.

전시는 페어전과 특별전으로 나뉘는데, 전국 공모를 통해 엄선된 실력파 작가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기존에는 회화가 주를 이뤘었다면, 올해는 출품분야가 다채로워지면서, 관람객이 만날 수 있는 전시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인터뷰]
"심리적으로도 상당히 감정적인 그런 메마름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번 아트페어 작품들을 통해서 우리 지역작가뿐만 아니고 전국 단위 지역 작가기 때문에 표현기법이나 여러가지 느낌이 달라서 다양한 느낌을."

강원아트페어는 오는 13일까지 춘천 문화예술회관에서, 16일까지는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이어집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