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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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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9천원, 그리고 50만4천원

오늘 뉴스에서 소득별로 이렇게 사교육비가 차이가 난다고 전해드려, 또 한번 가슴이 먹먹해지신 분들 있으셨을 겁니다.

코로나 시대 더 심화될 학력격차,

공교육이 불안해져선 안 된다는 것을 또 한번 보여줬습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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