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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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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셨듯이, 도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에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이 스무명이 넘습니다.

다들 별일이야 없겠지만, 한 아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꼼꼼한 확인과 함께,

교육당국과 경찰의 유기적 협조도 필요해 보입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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