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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로나 19가 뉴스의 대부분을 차지했는데요, 그래도 따뜻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영월에서 이름을 알리지 않은 기부자 소식을 전하면서, 잠시 잊었던 우리 사회의 훈훈함을 상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기부금 규모가 크게 늘었다는 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일반 시민들이 적지 않다는 증거일 겁니다.

앞서 리포트 말미에 전한 것처럼 코로나 시국 속 겨울철이지만, 온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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