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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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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이스 피싱 관련 보도를 해 드렸습니다.

대부분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악랄한 범죄지만, 검거가 쉽지 않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보이스피싱 조직에 협박을 당했다며 도움을 청한 피해자에게 경찰이 던진 말은 아쉽습니다.

피해자가 원했던건 아마 당장의 검거가 아니라, 잡아보겠다는 경찰의 의지였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범 수사부서가 참여한 특별단속으로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줄인 전북경찰의 사례가 주는 의미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한만큼 성과가 있다는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G1 8시 뉴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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