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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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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스에서 보셨듯이, 추석을 앞두고 도내 소포 물량이 20% 이상 늘었습니다.

코로나 19에 택배 물량이 폭증하고 있는 건데요,

살인적인 업무량으로 택배 기사들, 추석이 무서울 정도라고 합니다.

올해만 택배기사 7명이 과로로 인해 숨을 거뒀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넘어, 보다 현실적인 개선책이 마련됐으면 합니다.

G1 8시 뉴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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