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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면서 범죄 양상도 변하고 있습니다. 112 신고는 줄었지만 음주 운전과 이륜차 사고가 늘었고, 우울감 때문에 극단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사건도 증가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감염병 확산 걱정이 큽니다. 정부는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하고 있고, 비대면 시대에 맞게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춘천 의암호 선박사고에서 마지막 한 명 남은 실종자 가족들이 이제 수색을 그만해달라고 춘천시에 요청했습니다.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서핑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양군이 관광 정책을 새롭게 짜기 위해 빅데이터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확한 트렌드를 예측해 맞춤형 정책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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