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코로나19 재확산 추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를 고비로 보고, 철저한 생활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오늘부터 도내 대학교 대부분이 2학기 개강을 하고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아직 등록금 반환 문제를 매듭짓지 못했는데, 월세 걱정까지 떠안고 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춘천 의암호 선박사고가 발생한 지 26일째지만 아직 실종자 한 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색당국이 2차 대규모 수상수색에 나선 가운데, 극적으로 생존한 생존자를 직접 만나 당시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원주의 한 캠핑장에서 오수를 인근 계곡으로 수차례 무단 방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캠핑장은 한 달 전 무단 방류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는데, 또 방류하다 적발됐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