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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회와 마찬가지로 기초 의회도 원구성을 놓고 곳곳에서 파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선만 되면 끝이고, 한 자리 차지하면 그만이라는 행태, 자신들을 뽑아준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강릉 지역에 비만 오면 싱크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약 지반에 설치된 노후 하수관에서 물이 새 땅이 꺼지고, 여기에 비가 내리면 무너져 내리는 건데 딱히 대책도 없어, 주민 불안만 커지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생태 하천으로 복원된 약사천 시설 보강 공사를 하면서, 멀쩡한 자연석 위에 시멘트를 덕지덕지 바르고 있어서 오히려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문화 시설이 빈약한 강원도에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해오던 '작은 영화관'이 속속 문을 닫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버텨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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