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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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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 관계가 급랭하면서, 접경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원도도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터널안 교통사고는 연쇄 충돌로 이어지며, 피해가 더 커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 사고 직후 긴급 대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G1 기달려팀 터널 2차 사고 예방법을 취재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기획보도.
오늘은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수천명의 지상군을 파병한 에티오피아와 춘천시의 특별한 인연을 취재했습니다.


삼척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사업자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업자측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점을 강조하지만 주민들은 오히려 산림 훼손 등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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