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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4.7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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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기준, 강원도내 개별 공시지가가 작년보다 평균 4.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변동률 5.95% 보다 낮은 4.7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양양군이 8.0%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영월군 6.47%, 화천군 6.20%, 강릉시 6.16% 순이었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춘천시 조양동 명동 입구로 지난해보다 29만 원 올라 ㎡당 천 930만 원 이었으며, 가장 싼 땅은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임야로 ㎡당 166원이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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