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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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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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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이 한국매티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3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6월에 가볼만한 폐교 여행지로 삼척 미로공원과 홍천아트캠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을 선정했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강원도 군 장병에게 드론
과 3D 프린터, 앱 개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가르치는 '강원열린군대 사업'에 선정돼, 6월부
터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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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
는 임차인을 돕기 위해 연말까지 군 소유 공유
재산 17곳의 임대료를 80% 감면하기로 했습니
다.

인제군이 학생과 지역주민의 휴식을 위해, 상남면 하남초등학교에 수목이 어우러진 야외 학습 공간과 산책로 등 300제곱미터 규모의 명상 숲을 만들었습니다.

양양군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 과속단속 CCTV 5대를 설치하고 오는 8월 운영에 들어갑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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