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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메카' 원주에 사회적경제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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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280억 원을 들여 우산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5천 875㎡에 사회적 경제 기업과 지원 조직을 한데 모은 혁신타운을 구축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세부 사업 계획 수립 용역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산업통산자원부가 공모하는 사회적 경제 혁신 타운 사업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혁신타운에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30곳과 지원·연구시설 10곳을 집적화할 예정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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