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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선거구 획정에 따라 후보군이 이동하며 총선 판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야의 공천도 속도를 내면서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산은 주춤하고 있지만 상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버티려는 상인들로 긴급 자금 공급처마다 긴 줄이 늘어서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가 가뜩이나 어려운 상인들을 두 번 울리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회와 연관이 있다는 거짓 정보가 돌면서 2차 피해를 보고 있는데,
상인들은 자치단체나 공권력의 개입이 필요할 정도라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가 시작됐습니다. 출생 연도 끝자리를 따져야하는 원칙은 자리잡기 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길게 줄서서 고성이 오가던 혼란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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