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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나들이 조차 꺼리는 분위깁니다.
강원도 관광 경기에 직격탄이 되고 있는데, 확진자가 다녀갔던 강릉 지역이 특히 심각합니다.


춘천시민버스가 또 문제입니다.
이번엔 충전소도 없이 14억 원 상당의 전기 버스를 여러대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기 버스는 한번 운행도 하지 못했습니다.


국방 개혁 때문에 접경지가 뿌리채 흔들리고 있습니다. 당장 지역 경기가 휘청이는 건 물론이고 젊은 인구가 빠져나가면서 학교마저 존폐위기에 놓였습니다.



설날 일가족 6명이 숨진 펜션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해시가 중앙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흩어져 있는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단속 권한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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