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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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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한 어린이집 원장이 교사로 일한 것 처럼 꾸며 수당만 타냈다는 민원이 제기돼 시가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업계에 만연한 편법이라는데 보조금이 샐 뿐 아니라 아이들이 방치된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기온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겨울철 눈 내리는 기간이 30년 전보다 무려 한 달이나 줄었습니다.


춘천시가 아동수당을 중복 지급해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산 오류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급된 돈에 대한 회수 방안도, 못받은 가구에 대한 명확한 대책도 못 찾고 있습니다.


2019년 강원도를 돌아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24년이나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백지화될 위기에 놓인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짚어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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