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폭행이나 폭언 등 병원 내 난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원주에서는 의료 소송에서 진 남성이 병원에서 수십차례 항의성 난동을 부리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을 관리하기 위한 '자원봉사센터'를 이끌어 갈 센터장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센터에서 자격 미달 인물이 센터장이 됐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마약류인 대마를 활용한 식품 개발이 이어지면서 대마 재배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관리와 보안시설이 취약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 등 304명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이 열렸습니다. G1강원민방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