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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에 발생한 동해안 산불과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 수사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과실이 중한 관련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콜센터의 갑질 문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콜센터 상담원들이 기본적인 권리마저도 침해받고 있는 것은 업계의 과도한 경쟁 구조가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입니다.


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맡던 각 지역의 체육회장 자리가 내년부터는 민간에서 맡게 됩니다.
독립성을 강화하자는 건데, 예산은 지자체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위기에 내몰린 지역 대학들이 정부를 향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들이 생존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기때문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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