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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이 쏟아낸 집중호우로 강릉 도심은 그야말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강릉을 비롯한 자치단체들은 방재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평가나 관리는 뒷전입니다.


강원도의회에서도 이번 태풍 피해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도의원들은 무엇보다, 탁상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도내 한 산후조리원이 공사 중에도 운영하면서, 산모들이 소음과 진동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다른 조리원을 선택하기도 여의치 않은 열악한 출산 환경을 취재했습니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민간 차원의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금강산관광재개 운동본부는 본격적인 활동을 선포하고, 서명 운동과 결의대회 등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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