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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현장을 방문하겠다는 여당 대표의 요청을, 강릉시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거셉니다.
강릉시는 현장이 마땅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정치적 논쟁으로 불붙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농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에서 최근 일반 돼지열병 발병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초비상입니다.


원주의 한 아파트가 입주 초기부터 하자 문제로 민원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입주민들은 대응이 더디다며 불만입니다.


강원도 현안마다 제동을 거는 환경부에 대한 불만이 국회에서도 제기됐습니다.
여당이 당정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혀 환경부의 변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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