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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뉴스가 단독 보도하고 있는 대학병원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술에 참여한 간호사가 결핵에 감염됐다는 주장과 함께 다른 대학병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올해 유난히 심했던 폭염으로 벼 수확도 시기가 앞당겨졌습니다.
작년 보다 추수 시기가 열흘 이상 빨라져 추석 햅쌀 생산도 무난할 전망입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이 이번 주를 끝으로 폐장에 들어 갑니다.
하지만 서핑과 다이빙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진 해변은 비수기 없이 관광 활성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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