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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무술년 해맞이 인파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에 이어 강릉행 KTX도 개통해, 동해안 시.군마다 해맞이 행사 준비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송년기획 순서. 오늘은 6년째 사업에 진척이 없어 이제는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마져 나오고 있는 레고랜드 문제를 짚어봅니다.


연일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독거노인들을 돌보는 생활관리사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시상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시상대와 시상요원 의상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깊은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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