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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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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춘 동해안 명태가 식탁에 오를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강원도가 인공 부화에 성공한 2세대 어린 명태 15만 마리를 공현진 앞바다에 방류하는 등 방류량을 계속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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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둘러 싼 분쟁과 마찰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주택법 일부를 개정하긴 했지만, 안전한 내집 마련을 위해서는 보다 강화된 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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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가 오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이전하면서, 13개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지역인재 채용과 임직원 가족의 동반 이주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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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5일 단옷날을 맞아 강릉단오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장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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