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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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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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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국민안전처 주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3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주유기 탱크에 남은 석유 혼합물을 인근 하천에 몰래 버린 강릉 모주유소 직원 37살 정모씨 등 3명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특별 사법경찰과 산림재해 모니터링 요원을 집중 투입해, 입산통제 구역 등의 산나물과 산약초 불법 채취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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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와 한림대가 각각 식품 분야와 미디어 분야에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전국 최우수 학교에 포함됐습니다.


경포를 비롯한 강릉지역 20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개장에 앞서, 어린이 구명조끼 무료 대여와 인터넷 쉼터 운영 등 피서객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양양군이 천800만원을 들여, 송이축제와 연어축제의 참가 예약과 참가비 결제 등을 간편하게 하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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