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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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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영화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합니다.
고용 창출을 비롯한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우려의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재작년 춘천의 한 농촌마을에 민박을 가장한 성매매 집결지가 경찰에 단속됐습니다.
업주가 구속되고, 토지와 건물까지 몰수됐는데, 어찌된 일인지 1년이 지나도록 해당 건물이 마을 한 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올 한해 도내 주요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신년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국회의원 선거구 공백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빚고 있는 20대 총선의 도내 주요 쟁점을 취재했습니다.

일반 가정은 물론, 소규모 점포에도 소화기를 비치해 놓고 있는 곳이 적지 않지만, 대부분 오래된 가압식 소화기여서 폭발 위험이 높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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