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닷새간의 연휴도 짧은 듯,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귀경길이 분산되면서 도내 주요 고속도로는 원활할 흐름을 보였습니다.


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는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강원도가 지방세를 감면해주는 등 병원 설립을 적극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의료법인이 세제 혜택만 받고 돈벌이만 하려 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영서 내륙에만 서식하던 열목어와, 영동지역 토종어종인 산천어의 서식지가 무분별한 방류로 뒤섞였다는 G1뉴스 보도 이후, 환경당국이 생태계 복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춘천에 수억원을 들여 설치한 분수대들이 비싼 전기료 때문에 수년째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