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 방문 외국인 관광객 20% 증가 지난해 강원자치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모두 318만 명으로 전년 보다 54만 명 증가했습니다. 강원도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과 연계한 '강원 스노우 ...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⑭ 소공령, 황희의 선정을 기억하는 고개 소공령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와 노곡리 사이에 있는 고개입니다. 지금은 포장된 임도 형태의 길이지만 예전에는 관동대로였습니다. 삼척과 울진 사이를 지나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고개였습니다. 소공령은 1916년에 7번...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⑬ 문재(독치), 명품 숲의 대표 옛길 횡성군 횡성읍에서 42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안흥에서 평창 방림으로 가는 길에 ‘문재’라는 고개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이 고개를 넘으려면 사자산 끝자락에서 시작되는 비포장 도로를 지나야 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사람들...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⑫ 두문동재, 충절 지킨 충신의 두문불출 고개 두문동재에는 정암터널이 지나갑니다. 낙동강의 원류 발생지는 이곳에서 가까운 천의봉의 동쪽 계곡에 자리한 ‘너덜계곡’이라고 공식 인정되었으나, 은대봉의 은대샘에서 태백시 화전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황지천’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⑪ 광치령, 군인도 절레절레했던 '험한 고개' 광치령은 31번 국도, 인제 원통에서 양구로 넘어가는 중간에 위치합니다. 옛길은 ‘사고가 잦은 지역’으로 유명했지만, 현재는 해발 660미터 지점에 터널이 뚫려 있어서 상황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지금은 터널이 뚫려서 수월하게 통행할 ...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⑩ 피재, 세 강물의 분수령 고개 피재는 강원도 태백시 적각동에 있는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으로 백두대간에서 낙동정맥이 분기되어 나오는 분기점입니다. 피재를 또 삼수령이라 하는 것은 이곳에 떨어지는 빗물이 북쪽으로 흘러 한강을 따라 서해로, 동쪽으로 흘러 오십천을 따... <기획.4>인구 절벽, 지방자치 '맞춤형 전략' 필요 [앵커] 보신대로 청년은 떠나고, 아이를 낳지는 않고, 지역엔 노인만 남아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첫발을 뗀 30년 전이 오히려 황금기였고, 이후 내리막입니다. 자치건 경제건 뭘 해보려 해도 할 사람이 없을 판입니다. 일단 출산율이 급합니다. ... <간추린 뉴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원자치도는 내일부터 서울 코엑스에 열리는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해 기업 유치에 나섭니다. 강원관광재단은 홍보를 위한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합계 팔로워 수가 1년 전보다 43.6% 늘어 5만 명을 ... 주요뉴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의 내년 대통합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이견을 보였던 통합안에 합의한 건데, 국내 최대 거점 국립대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G1 뉴스에서는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지방자치 시대,... <간추린 뉴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조합장과 중앙회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농협 조합운영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오늘 한국노총 강원 지역 버스 노동조합과 '개정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 설명 간담회를 진...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⑨ 댓재, 강원 백두대간 남쪽의 오랜 요충 고개 댓재는 삼척시 미로면 상사전리에 위치한 고개입니다. 댓재는 대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지며, 죽현, 죽치령, 죽령으로 불렸습니다. 실제로 댓재 동쪽 아래 계곡으로 대나무가 있는 ‘댓골’이라는 마을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nb...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⑧ 백복령, 소금이 넘어오던 소금고개 백복령은 정선군 임계면과 강릉시 옥계면 사이에 위치한 고개입니다. 정선과 동해는 백복령을 사이에 두고 삶을 이어왔습니다. 정선의 산골 사람들과 동해의 바닷가 사람들이 산나물과 해산물을 교환하기 위해 오랫동안 이 고개를 넘나들었습니다....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⑦ 삽당령, 지팡이를 짚고 넘는 큰 령 삽당령은 강릉 왕산면 송현리와 모계리를 이어주는 해발 721m의 큰 고개로 강릉과 정선을 잇는 35번 국도를 지납니다. 예부터 강릉과 정선을 오가는 길로 이용됐습니다. ‘삽당령’이라는 이름에는 ‘이 고개를 넘을 때 길이 험해 지팡이를...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⑥ 대관령, 영동과 영서의 큰 관문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해발 832m의 험준한 고개가 있습니다. 바로 대관령(大關嶺)입니다. 예부터 고개가 너무 험해서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는 뜻의 ‘대굴령’에서 음을 빌려 대관령이라고 ... 춘천 하천점용..투기꾼 양산 논란 [앵커] 지난해 G1뉴스에서는 춘천시의 부실한 하천점용 업무 처리로 방치되고 있는 수상레저시설 실태를 전해드렸는데요. 이후 반년 넘게 달라진 것은 없었고, 하천점용권을 두고 수억 원의 거래가 오가는 등 투기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오늘 오후, 화천 북한강서 60대 남성 숨진채 발견 오늘(15일) 오후 1시 58분쯤 화천군 북한강 붕어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물 위에 떠 있는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트를 이용해 변사체를 수습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동.2> 가짜 어구 팔아도 지자체는 몰라 [앵커] G1뉴스는 어제, 한 어구 업체가 당초 약속했던 특허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을 어민들에게 판매해 왔다는 의혹 전해드렸는데요, 납품된 어구에 또 다른 문제도 불거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그동안 납품 기준을 벗어난 어구를 보급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습... <간추린 뉴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원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주식회사 브라운스킨과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태백시가 2년 임기로 활동할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과업심의 위원 1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⑤ 구룡령, 자연의 원형을 간직한 대간 길 구룡령은 양양군 서면 갈전리와 홍천군 내면 명계리를 잇는 400리 고갯길로 영동과 영서를 가르는 분수령입니다. 구룡령은 진부령, 한계령, 미시령에 비해 산세가 평탄하여 양양지역과 고성지역 사람들이 한양에 갈 때 주로 이용했다고 합니다.&nbs... <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④ 오색령, 한계령으로도 불리는 명소 고개 오색령(五色嶺)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과 인제군 북면을 연결하는 설악산의 고갯길로, 해발 약 1,100m에 위치한 비교적 높은 고개입니다. 한때 영동과 영서를 잇는 중요한 교통로였으며, 지금은 등산객과 자연을 즐기는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첫 페이지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