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40억원 어치 빼돌리기 전말 [앵커] 70여개 축산농가가 가입된 도내 한 영농조합에서 40억 원 규모의 한우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통 책임자가 벌인 짓인데, 범행을 위해 별도 사업자까지 만드는 등 계획적으로 한우를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 강릉 초당두부, 문체부 'K-푸드로드' 선정 강원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강릉시가 선정 됐다고 밝혔습니다. 3년간 사업비 총 30억 원을 확보한 강릉시는 초당 두부를 활용한 'K-푸드로드 문화관광 융복합 거점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동해신항 석탄부두 착공..원자재 공급기반 확충 시멘트 제조와 석탄 등 발전용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38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동해신항에 10만 재화중량톤수(DWT)급 석탄부두 1선석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강원자치도, 외국인 정착 우수 사례 공모 강원자치도가 외국인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정착 우수 사례'를 공모합니다. 대상은 도내 거주 중인 외국인과 외국인 주민을 고용한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입니다. 공모 분야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변화 등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춘천시, 첨단 산업 육성 속도..글로벌 협력 강화 [앵커] 춘천시가 바이오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춘천의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도시 간 산업 교류를 위한 협약도 맺었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 동해시, 두 자녀 가정까지 대학등록금 지원 동해시가 대학등록금 지원을 기존 세 자녀 가정에서 두 자녀 가정까지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달 대학생 77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총 7,500만 원 상당의 등록금 지원을 완료했습니다. 동해시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을... 삼척시, 강도다리 종자 6만마리 방류 삼척시가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고소득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를 방류합니다. 이달 말까지 용화와 갈남 인근 해역에 강도다리 6만여 마리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가자미과 물고기인 강도다리는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인기가 많으며, 생... 춘천서 카트 전도 90세 사망..평창 70대 추락 사고 오늘 오후 2시반쯤 춘천시 서면 하천변에서 90살 여성 A씨가 전동 카트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숨진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16분쯤 평창군 미탄면에서는 솔방울을 따던 70살 여성 B씨가 10m 아래로 추락해 ... 강릉 전국요트대회 개막..해양스포츠 강화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강릉에서 전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요트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모레까지 열리는 대회로,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해양스포츠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정성 검사 '적합' 동해안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 등 환경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해수욕장 21곳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캠핑장 음용수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귀농 가구 4년 만에 증가 강원지역 귀농 가구가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귀농 가구 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54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귀농 인구는 751명으로 1년 전보다 4.7%... 춘천시티투어, 호수별빛 야행 프로그램 운행 춘천시가 여름 한정 특별 투어로 '호수 별빛 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춘천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역을 출발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공지천 출렁다리, 소양아트서클을 순회합니다. 다음달부터 8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만 운영되... 더 빨리 더 뜨거워진 바다...고수온 피해 비상 [앵커] 바다가 뜨거워지는 고수온은 매년 남해안 양식장 집단 폐사를 불러오는 대표적인 해양재난인데요. 최근 들어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온도도 더 높아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벌써부터 수온이 예년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비상이 걸렸습... 설악산 외국인 심정지 이송..다이버 해상 실종 오늘 오후 3시 5분쯤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인근에서 폴란드 국적의 60대 여성 A씨가 쓰러졌습니다. 국립공원 산악구조대 등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앞서 오후 2시 40분 양양 기사문항 인근 해상에서는 50대 다이버가... 동해안 해수욕장, 올 여름 개장 준비 끝 [앵커]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강원 동해안은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이 이미 개장했고, 나머지 해수욕장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인데요. 도와 동해안 6개 시군은 올해도 안전하고 특색 있게 꾸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 민선 8기 시장.군수 퇴임식으로 임기 마무리 민선 8기 단체장들이 오늘(26일) 속속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백운아트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직원들과 산업단지 확충과 반도체 생태계 구축 등 지난 4년의 성과를 되돌아 봤습니다. 3선 연임을 한 최문순 화천군수도 퇴임... 도교육감직 인수위, 재정 사업 구조조정 예고 강삼영 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도교육청의 주요 재정 사업을 분석한 결과, 비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확인됐다며 대대적 구조조정을 예고했습니다. 인수위는 4년간 1,116억 원이 투입된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의 예산 대부분이 교사 수당과 식비 ... 강릉시정 구호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가 새 시정 구호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시정 구호는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변화의 주체가 되어 강릉의 미래를 바꾸고, 성과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집중> 도내 곳곳 햇빛소득마을 도전장 [앵커]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마을에 요즘 햇빛연금이 인깁니다. 마을 차원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운영하면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주민 복지 등에 사용하는 건데요. 도내에서도 여러 곳에서 햇빛소득마을 도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집중> '벼농사' 대신 '햇빛농사' 공동체 회복 [앵커] 그럼 왜 이렇게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을까요. 이미 햇빛소득을 공유하고 있는 사례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70가구가 거주하는 농촌 지역인 여주 ... 12345678910다음마지막 페이지